단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16 12:00:00 수정 2003-04-16 12:00:00 조회수 0

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강진 출신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한 향토 문화관이

강진읍 남성리에 건립됐습니다.



지상 2층 규모의 향토 문화관에는

김영랑과 김현구 시인 등

강진 출신 시인과 화가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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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기'를 선정했습니다.



영암군은 도갑사와 월출산 등

'기'가 충만한 지역 이미지를

대표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지역 유통업체인 빅마트는

광주 대촌 중학교 행정실

김춘희 주사의 요청을 받고

내년 2월까지 결식학생 38명의 점심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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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병원은

방사선 등의 의료영상을

촬영과 동시에 해당 병과에서

컴퓨터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저장 전송시템을 구축했습니다.



병원측은 새 시스템을

원격 영상진단 시스템과 연계시켜

디지털 병원 체계를 갖출 계획입니다.



간추린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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