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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쌀 70만 석이
주정용으로 특별 재고처리됩니다.
농림부는
과잉 공급 상태인 쌀 재고를 줄이기 위해
올해 정부 보유미 70만 석을 오는 8월말까지 소주 원료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말
천 190만 석에 이를 것으로 우려되던 쌀 재고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림부는 또
쌀의 만성적인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한계 농지를 중심으로 재배면적을 감축하는한편
3백만 석 규모의 대북 지원도
추진을 검토하고 있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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