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효녀 심청 공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17 12:00:00 수정 2003-04-17 12:00:00 조회수 4

광주시립무용단의 창작 발레 심청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광주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신임 이영애 단장이 첫번째로 선보인

작품 발레 심청은,

우리 고전 심청전을 발레로 옮긴것으로

전통의 아름다움과 효사상,발레의 기교와

환상적 분위기가 현대화된 발레로

잘 어우러져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창작발레 심청은 오늘 오후 5시 한차례

더 무대에 오르며 오는 6월초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등지의 순회 공연을

펼치게 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