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콜레라 위험지구 해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18 12:00:00 수정 2003-04-18 12:00:00 조회수 0

◀VCR▶

돼지 콜레라 위험지구가

다음주 초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돼지 콜레라가 발생했던 화순 한 농가에서

반경 3킬로미터 이내에 있는 양돈 농가의 돼지를 대상으로 이번 주말까지

혈청 검사를 한 뒤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