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선임 문제로 훈련거부등
파행운영을 거듭하던 광주시청 핸드볼팀이
해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VCR▶
광주시청 핸드볼팀 소속 코치와 선수 14명은 오늘 사표를 제출하고 감독교체가 이뤄지지 않는한 팀을 떠나겠다고 밝혔으며 광주시도 수리 의사를 비췄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청 여자 핸드볼팀은 창단 24년만에 해체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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