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가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사회 정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밤 광주시 산수동 선덕사에서 열린
평화실천 불교연대 창립대회에서
스님과 재가 불자등 100여명의 회원들은
현실 참여에 소극적이였던 자세를 벗어나
언론감시와 환경 감시 활동등
적극적인 사회 정화 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불교 연대 회원들은 또,
이라크 난민 구호 활동과
반전 평화 운동도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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