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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보유세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여
서민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현재 시세의 30% 수준인
부동산 보유세 과표 현실화율을
50%까지 올리기로 하고 재산세와 과세 표준을 해마다 3%씩 인상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재산세와 종합토지세 인상이
전세나 사글세등 임대비용 인상으로 이어져 부담이 세입자인
서민들에게 전가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보유세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
자치단체의 세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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