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외지기업 투자 유치 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초열전도체 부문 중견기업인
주식회사 한국hpt와 충남소재 공장을 광주로 이전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오는 22일 계량계측기기 관련기업인
신한정밀전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문화컨텐츠 관련업체 네다섯 곳과도
투자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달 수도권 기업인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갖고 모두 28개 기업으로부터 투자의향을 이끌어낸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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