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크 전쟁 여파로
지역 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미-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 안정자금 추가분을 신청 받은 결과
모두 백 32개 업체,2백 20억원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전쟁 여파로
지역 기업들의 수출이 여의치 못하고
내수마져도 시들해져 자금 수요가 늘어난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이달말까지 대상 업체를 확정해
다음달 시중 은행을 통해 자금이 집행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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