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제한 조정해라' 시민단체 이례적 주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21 12:00:00 수정 2003-04-21 12:00:00 조회수 4


목포의 한 시민단체가 고도제한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이례적인 주장을 폈습니다

목포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이 신축될 현 부지가
도시계획법상 고도 10m로 제한돼 있다며
목포항의 상징건축물,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손색없이 할 수 있도록 최소 25미터로 조정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