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해외교포가
5.18 광주 민중항쟁과 관련된
해외 자료 3백여점을
5.18 기념재단에 기증했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최근 독일 교포 55살 김정숙씨가
교민들이 5.18의 잔학상을 알리기 위해
각국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문을 비롯해
80년 5월 당시 현지 인권단체 관계자의
시위 사진등 비공개 해외자료를 비롯해
독일현지 신문기사등 300여점을 무상기증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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