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을 앞두고 민주노총이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철폐를 위해
적극적인 투쟁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 지역본부는
이번 한 주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집중 투쟁 주간으로 정하고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를 위해
각 사업장 별로 현수막을 내걸고
오늘 오후에는 하남 공단 9번도로에서
자전거 행진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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