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리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외국인 노동자 센터를 개설해
이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는 한 목회자를 소개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일요일만 되면 열평 남짓한 조그만 공간이
외국인 근로자로 활기가 넘쳐 납니다.
연필을 부여잡고 한자 한자 써보고
기역 니은을 큰 소리로 외쳐보지만
아직은 어색하기만 합니다.
이펙트))
한쪽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해
고향 소식을 접하기에 열중입니다.
◀INT▶
외국인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 사람은 이철우 목사.
80년대까지 노동 운동에 앞장 서 온
이목사는 90년대에 들어서는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에 눈을 돌려
이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INT▶
이철우 목사..
이목사는 외국인 근로자 대부분이
불법 체류자라 산재를 입어도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합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 목사는
적은 비용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진료 협력 체계도 구축했습니다.
◀INT▶
자원봉사자..
후원금외에는 재정이 지원되지 않아
빠듯한 살림살이지만,
이곳을 거쳐간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 가는 것으로 족하다고
이목사는 담담하게 말합니다.
◀INT▶
이철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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