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비영리 민간단체에게
올해 사업비로 4억여원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경실련 전남협의회 등 모두 107개 민간단체에게 올해 국고 보조 사업비로 4억 2천만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대부분 자원 절약과
환경 보전활동, 국민 통합, 문화 시민 운동 등
주로 비영리 공익활동 입니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128개 단체가 12억5천만원을 신청해
최종 107개 단체가 4억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