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 대기질 개선안 마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22 12:00:00 수정 2003-04-22 12:00:00 조회수 4

광양만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실천계획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여수시의회에 발표한 계획안에 따르면

대기환경 규제대상지역인

광양만권 주 오염물질인

오존과 황산화물, 일산화탄소 등을

오는 2009년까지 국가환경기준의 80%선까지

줄이는것을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염자동 측정망 구축과

대기오염 예보제 방안 등을

재원이 조달되는 대로

구체적으로 수립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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