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실천계획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여수시의회에 발표한 계획안에 따르면
대기환경 규제대상지역인
광양만권 주 오염물질인
오존과 황산화물, 일산화탄소 등을
오는 2009년까지 국가환경기준의 80%선까지
줄이는것을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염자동 측정망 구축과
대기오염 예보제 방안 등을
재원이 조달되는 대로
구체적으로 수립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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