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택 건설업체들이 계열사를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대한 주택 건설협회 광주 전남 도회에 따르면
호반 중흥 우미 남양 대주등
지역내 중견 건설업체들이
계열사를 수도권으로 이전했습니다
또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건설 물량을 겨냥하고
지역 우선 순위를 점하기 위해
충청권으로 등록지를 옮기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지역의 주택 사업 등록업체는
2백 60개로, 지난해와 큰 변동없이
20여개가 명멸을 거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