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고장 신고 100으로 통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23 12:00:00 수정 2003-04-23 12:00:00 조회수 4

한국통신의일반 전화와 인터넷 서비스 고장 신고 전화 번호가 100번으로 통합됐습니다

◀VCR▶

한국통신 전남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과

시스템에 따라 다르게 운용됐던 고장 관리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통일해서 운영하는

광역화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고장 접수 업무의 광역화 작업이 완성됨에 따라 그동안 도 단위로 신고했던 고장 접수 업무가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00번으로 통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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