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의일반 전화와 인터넷 서비스 고장 신고 전화 번호가 100번으로 통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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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전남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과
시스템에 따라 다르게 운용됐던 고장 관리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통일해서 운영하는
광역화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고장 접수 업무의 광역화 작업이 완성됨에 따라 그동안 도 단위로 신고했던 고장 접수 업무가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00번으로 통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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