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23 12:00:00 수정 2003-04-23 12:00:00 조회수 0

보성경찰서는 주택가 상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로

보성 모 고등학교 1학년 정 모군 등 8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정군 등은 지난해 8월 보성군 득량면에서

오토바이 1대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천여만원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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