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는 주택가 상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물품을 훔친 혐의로
보성 모 고등학교 1학년 정 모군 등 8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정군 등은 지난해 8월 보성군 득량면에서
오토바이 1대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천여만원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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