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명중 3명 "성형수술했으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24 12:00:00 수정 2003-04-24 12:00:00 조회수 4

광주지역 청소년 10명 가운데

3명은 성형수술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사회 조사연구소가

지난 해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천931명 가운데 34.3%가

성형 수술을 하고 싶고 여학생이 더 선호하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교 급식 만족도에 대해서는

24.3%가 불만족 스럽다고 답했고,

아침 식사는 50%에 가까운 학생들이

항상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의 오차의 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1.8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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