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삼성생명 콜 센터에 이어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 라이프 콜센터도
유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스카이라이프 측과
250석 규모의 콜센터 입지를 이달 중 확정해서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지역의 콜센터는
삼성생명과 엘지카드, 등 모두 14개 회사에서 2천 7백석 규모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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