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여파로 전남지역 각급학교들이
지난해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조성한
학교발전기금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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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동안
도내 145개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서 모금한 금액은 13억3천여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액수는
학교발전기금제도가 도입된 지난 97년의 25억9천여만원 뿐만아니라
지난해 213개교에서 모금한 21억3천여만원보다
8억원이상 대폭 줄어든 것입니다.
조성된 기금은 학교체육과 학예활동에
가장 많은 4억8천여만원이 지출됐고
학생복지와 자치활동,교육시설등의 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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