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노총이 현대 삼호 중공업의
노동 여건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 전남 지역본부는
이달 들어서만 현대 삼호 중공업에서
3건의 안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뇌사 상태에 빠졌다며
이는 노동자의 안전을 무시한 회사의
생산제일주의에서 비롯됐다고 밝혔습니다.
민노총은 또, IMF 이후 비정규직이 늘어나고
작업 환경도 2인 1조에서 1인으로 바뀌면서
수많은 노동자들이 근골격계 직업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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