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하이 항로의 자옥란호가 휴항에 들어간 가운데 목포지역 소상공인들이 향후 사태진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자옥란호 휴항결정이
사스 등의 여파에 따른 것이지만 영업손실이 누적된 내부적인 영향이 크다고 보고 상하이 크루즈사의 폐업신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입니다.
상인들은 지난해 항로 개설전부터 들어간 사무실임대료와 비용을 감안하면 수백에서 수천만원씩 손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측 선주로 부터 선박임대료 선납 요구를 받고 있는 상하이 크루즈사가 자금난을 극복하고 운항을 재개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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