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 쳄버 오케스트라가 광주 상무지구
5.18기념관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올해로 창단 23년째를 맞은
독일 쾰른 쳄버 오케스트라의 어제 연주회에서는,
비발디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과
핸델의 그랜드 콘체르토등
다양한 유럽 고전음악을 들려 줬습니다.
이날 공연은
박혜준씨의 오보에와 김현정씨가 피아노
협연무대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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