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적으로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광주와 전남
지방의원 4명이 새로 뽑혔습니다.
광주 북구의회 우산동 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한 김태환 후보가 당선됐고
동림동 선거구에서는 기호 2번
최운초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74.8%로 전국 최고 투표율을 보인
보성군 조성면 군의원 선거에서는
조계량 후보가 당선됐고
전남도의원을 뽑는 진도 1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상헌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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