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나주배 농협이
불법 명의신탁한 농지를 시범포 조성을 이유로
등기 이전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나주 배 농협은
지난 97년 매입한 인근 논 1400여평에대해 나주시가 비업무용 토지라며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자 이를 피하기위해
이사에게 명의 신탁한뒤 최근
시범포로 조성한다며 다시
등기 이전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논은
대로변이어서 시범포로 적합하지 않아
등기 이전을 위한 편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