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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도내 바다 26곳에 인공 어초가 투하됩니다.
전라남도는
간척과 매립등으로 어장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도내 26곳 2천 3백 헥타르에
인공 어초를 투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각형이나 반구형이던 인공 어초를
지역 여건과 서식 어종에 맞게
8종으로 세분화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71년 첫 도입된 인공 어초는 현재까지 도내 441곳 3만 3천 헥타르에 투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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