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산업과 문화수도 건설 등 내년도
지역 현안 사업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정부의 예산 실무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까지
중앙부처에 대한 집중적인 방문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해당 국과장을 상주시키면서
국비 지원의 타당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광주시의 국비지원요청 사업은
모두 67건에 1조 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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