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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생산안정과 콩 자급율을 높이기 위해
논 콩 재배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농산물 개방시대
쌀의 대체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식용 콩 자급율을 27%에서 30%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도내 21곳에
2헥타르 규모의 시범 단지를 조성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습니다.
특히 지난해 논에 벼를 심은 농민이
콩을 심기로 약정을 체결할 경우 밭 콩보다 높은 수매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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