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의 예방 관리를 위해
행정기관과 군, 경찰 의료기관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대책회의를 갖고
사스에 대한 위험이 사라질 때까지
관련기관간의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위험지역에 대한 공무원 출장이나 국제회의도 가급적 자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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