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지역 국제결혼배우자 중국여성 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28 12:00:00 수정 2003-04-28 12:00:00 조회수 0


최근들어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국제결혼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신안지역에서는
국제결혼 여성배우자 41명 가운데
중국출신 여성이 3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필리핀 여성 3명,일본과 태국여성이 각각
1명씩으로 뒤를 이었으며,연령대별로는 28살에서 35살까지가 전체 73%인 30명을
차지했으며,결혼후 대부분 농사일을 하거나
전업주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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