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호중공업의 해외영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현대 삼호중공업은 이달들어
독일 피터돌사로 부터 20피트짜리 컨테이너 4천개를 실을수 있는 초대형 운반선 2척을 수주하는등 모두 6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는 컨테이너 운반선 2척의 옵션부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미·이라크 전쟁이 단기전으로 마무리되면서 조선업계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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