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 영향으로 이지역 중소기업들의 외국인 산업 연수생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VCR▶
중소 기업 협동 조합 중앙회 광주 전남 지회에
따르면 사스가 확산됨에 따라 이달
입국 예정이었던 중국과 베트남의 산업 연수생 50여명의 입국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현재 지역 중소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외국인 산업 연수생은 14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여수 진남제와 대나무 축제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중국 공연단의 입국도 사스 확산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