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40분쯤
호남선 복선화 공사장 목포 제2 터미널
입구에서 용접 불티가
스치로폼에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목포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가
8분동안 정차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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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28 12:00:00 수정 2003-04-28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후 2시 40분쯤
호남선 복선화 공사장 목포 제2 터미널
입구에서 용접 불티가
스치로폼에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목포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가
8분동안 정차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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