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YMCA가 사무총장을
공개 초빙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YMCA는 정찬용 전 총장이
청와대 인사 보좌관으로 기용되면서 공석이 된 사무총장 자리를
공개 초빙을 통해 채우기로 했습니다.
응모 자격은 YMCA 10년 이상 근무자나
기독교직 사회단체 간부 경력자,
박사학위 소지자 가운데
5년 이상 교육 경력이 있는 자 등입니다.
광주 YMCA는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통과한 후보자 가운데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신임 총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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