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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정책자금의 연체 금리가 내림에 따라
도내 농민이
올해 35억원의 이자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부터 현재 15%인
농업 정책자금 연체 금리가
연체 기간별로 차등 적용돼 최고 3% 내립니다.
이에따라
정책 자금을 대출받은 도내 농업인이
올해만 35억원의 이자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한편 비농업 정책자금 연체 금리도
현재 17%에서 14%로 최고 3% 인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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