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정례회의가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VCR▶
청와대는
지난 29일 16개 시도 지사 초청 간담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지방분권을 위한 자치단체장 회의 정례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례회의는
앞으로 광역과 기초로 구분해
시.도지사 회의를 연 3회 개최하고
시장.군수 구청장 대표회의는
1회씩 개최됩니다.
노대통령이 이같은 뜻을 밝히자
16개 시도지사들은 환영을 표했다고
청와대는 전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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