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국립공원의 문화재 관람료가
타지역에 비해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리산 화엄사의 문화재 관람료는
천7백원으로
국립공원 내 사찰 21곳 가운데
두번째로 비쌌습니다.
또 지리산 쌍계사와 내장산 백양사도
관람료가 천5백원으로
평균 천3백원에 비해 비쌌습니다.
반면 월출산 국립공원 내 도갑사 관람료는
천 2백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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