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문화재 관람료 비싸-정오부터 사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4-30 12:00:00 수정 2003-04-30 12:00:00 조회수 4

전남지역 국립공원의 문화재 관람료가

타지역에 비해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리산 화엄사의 문화재 관람료는

천7백원으로

국립공원 내 사찰 21곳 가운데

두번째로 비쌌습니다.



또 지리산 쌍계사와 내장산 백양사도

관람료가 천5백원으로

평균 천3백원에 비해 비쌌습니다.



반면 월출산 국립공원 내 도갑사 관람료는

천 2백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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