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점 보러온 손님에게 굿을 하도록 강요해
수천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시 양동에 사는 무속인 56살 나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나씨는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회사원인 22살 임 모씨 등 2명에게
큰 사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굿을 해야 한다고 위협해 모두 6차례에 걸쳐 4천2백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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