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홍 교육 부총리가 교단 안정화를 위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늘 광주.전남지역을 방문합니다.
윤부총리는 장성 중앙초등학교에서
학부모, 교직원 등으로부터 의견을 들은 뒤
오후에는 광주 무등파크 호텔에서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를 주재할 계획입니다.
오늘 시도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교장단과 전교조간 갈등 해소방안,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문제 등
교육계의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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