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을 앞두고 안전을 무시한 관광 버스
운행이 위험 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지만 연계 프로그램 개발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노인을 대상으로한 교육 기관은 많아졌지만
저학력 노인들은 갈 곳이 없습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은 노동자들이 가족과
함께 화창한 휴일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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