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저학력 노인 갈 곳 없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01 12:00:00 수정 2003-05-01 12:00:00 조회수 4

◀ANC▶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이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고학력 노인들로

저학력 노인들은 이 마저도 갈 곳이 없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숲 생태 해설가를 양성하는

한 사회 복지관의 수업시간입니다.



석달 동안의 과정을 모두 마치면

일선 학교에서

생태 해설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 수업에 참가하는 45명 모두 전직 교원 출신입니다.

◀INT▶



정보화 사회에 필수적인

컴퓨터와 인터넷 교육이 한창인

한 교육장입니다.



노인들 스스로 조직한 이 모임을

거쳐간 사람들은

지금까지 3천 4백여명에 이릅니다.



이들 대부분은

전직 공무원 이거나 전문직 출신들입니다.

◀INT▶



하지만 이들처럼 여가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은

전체 노인에 13%에 불과합니다.



노인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저 학력 노인들은

대부분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학력 노인들이 고학력 노인들에 비해

정보가 어둡고 사회적인 활동에도

수동적인 경향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INT▶



따라서 정부나 자치단체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노년에 보내는 시간 역시 인생의 황금기에

못지 않게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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