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 지역의
연안 유조선 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국망 송유관의 가동률이 높아지고
해양 운송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 ◀END▶
◀VCR▶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05-01 12:00:00 수정 2003-05-01 12:00:00 조회수 4
◀ANC▶
여수 지역의
연안 유조선 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국망 송유관의 가동률이 높아지고
해양 운송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 ◀END▶
◀VCR▶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