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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 대한 건폐율이 강화됨에 따라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농림 지역과 자연환경 보존지역에
축사를 지을 때는 건폐율이
종전 60과 40에서 20으로 대폭 강화됐습니다.
이에따라
축산 농가가 축사를 짓거나 확장할 경우
토지를 추가로 확보해야하는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상당수가 건축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고
축산농 규모화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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