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보관중이던 공기총과 다량의
탄알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 경찰서는 어제 오후
광주시 월출동 23살 안모씨의 창고에서
보관중이던 5.0 구경 공기총과
탄알 120여발이 사라진 것을
안씨가 발견해 신고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안씨의 주변 인물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는 한편,
사라진 공기총과 탄알의 소재를 찾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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