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영광군 녹사리
47살 정모씨의 집에서
정씨가 흉기에 복부를 찔린 채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53살 명모씨가 어젯 밤 정씨를 찾아와
헤어진 동거녀를 만나지 말라며 시비를
벌였다는 정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명씨의 신병 확보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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