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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총각 9명이
우즈베키스탄 한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나주에 사는
결혼 적령기를 넘은 농촌 총각 9명이
오늘 국제 결혼추진위원회의 주선으로
나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우즈베키스탄 한인 신부와 결혼합니다.
나주 지역의 농촌 총각은
지난해말 현재 440명으로 넘고 있는 데,
이가운데 36살을 넘은 사람이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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