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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역의 농업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전천후
간척농지가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2천 5년부터는 경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완도군 고금면을 한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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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의 버람을 차단하기 위해서 방조제
천 백여미터를 쌓았습니다.
안쪽으로 백만톤의 물을 담을 수 있는 85헥타르의 담수호와 120헥타르의 농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포강을 비롯한 용수로 시설도 대부분 끝났습니다.
///바다를 가로막아 만든 농사용 간척집니다.
모두 245헥타르로 규모가 꽤 큰 편입니다.///
올해는 상류쪽 지표수를 끌어 모으는 도수로
9백미터를 건설합니다.
내년 1년동안은 담수호의 염분농도를 낮추고
물지균 등 마무리작업을 벌입니다.
따라서 450억여원을 투자해 지난 92년 착공한
항동간척지는 오는 2천 5년부터 경작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INT▶ 유기남 현장감독
섬마을 간척농지 조성은 도로와 수자원확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농업생산성을 한단계 끌어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경동 고금면장 완도군
섬마을 다목적 간척사업의 완공을 주민들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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