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야구대회가 오늘 개막돼
사흘동안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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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우승팀인 울산과 광주시를 비롯
전국 13개 시도에서 16개팀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린 생활체육야구대회는
광주에서는 처음 열리는 대회로
1부와 2부리그로 나눠 무등경기장등
광주지역 3군데 경기장에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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