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번째 어린이 날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ＶＣＲ▶

계림초등학교에서는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광주지부 주최로

전래놀이 추억놀이 큰잔치가 열렸고

광주시 북구 문화근린공원에서는 빛고을 민속큰잔치가 펼쳐졌습니다



광주첨단지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는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으며

어린이 대공원에서는

경찰악대의 축하연주가 이어졌습니다



또 순천과 구례 등 도내 11개 지역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졋습니다